오사카 쯔루하시의 70년 전통 오코노미야끼 전문점
'쯔루하시 후게츠'는 일본 오사카 쯔루하시 지역에서 시작된 70년 전통의 오코노미야끼, 야끼소바 전문점으로 일본 현지에서 130여개의 매장을 운영중이며, ‘오사카의 맛을 세계로’ 라는 슬로건 아래 2007년 첫 해외진출 한국의 홍대점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 2개 점포에서 싱가폴, 미국, 태국, 홍콩, 대만 등 세계 각지로 후게츠의 맛을 전하기 위해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. 거의 모든 메뉴가 양배추를 베이스로한 슬로우푸드로 건강을 위한 음식이며, 세계인들의 입맛에도 꼭 맞는 일본 전통음식입니다. 테이블 마다 철판이 있어 손님앞에서 직접 오코노미야끼를 구워내는 후게츠만의 특별한 볼거리도 있으며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오코노미야끼의 맛, 특제 계란면을 이용해 만든 철판 볶음면요리 야끼소바를 드셔보시면 꼭 다시 찾게되는 매력이 있는 일본 전통음식 전문점입니다.